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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우보만리' '우생마사'…집값 안정대책 소에게 물어봐

작성일 : 2021-01-06       조회수 : 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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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만리' '우생마사'…집값 안정대책 소에게 물어봐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집값·전셋값 불안감 높은 새해
각계 부동산 전문가들 해법은



‘우보만리’(牛步萬里, 우직하게 걷는 소가 멀리 간다)(이월무 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부회장)
 새해 소띠해를 맞아 부동산 전문가들이 제언한 사자성어다. 





새해 주택시장에 불안과 기대가 교차한다. 연초 집값·전셋값 상승 전망이 어느 해보다 강하다. 시장의 주요 변수인 정부 정책이 3년 6개월 만에 바뀐 국토부 장관을 맞아 변화를 겪을지 주목된다. 서면으로 업계·학계·시장 등의 각계 전문가를 인터뷰했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 김승배 부동산개발협회 회장(피데스개발 대표),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이월무 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부회장(미드미네트웍스 대표), 이현석 부동산분석학회 회장(건국대 교수)가 참여했다(가나다 순).

(중략)

안장원

중앙일보 부동산선임기자  ahnjw@joongang.co.kr